
'불안은 우리가 더 나은 삶을 바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.'
- 『불안 _ 알랭 드 보통』
살다 보면 이유 없이 조급해지는 날이 있습니다.
남들과 비교하게 되고, 지금 내 속도가 맞는지 의심하게 되기도 합니다.
하지만 불안은 늘 나쁜 감정만은 아닙니다.
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, 더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 있기에 찾아오는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.
중요한 것은 불안을 없애는 일이 아니라,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일입니다.
조급한 마음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고 내가 이미 해낸 것들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토요일은 나를 다그치는 날보다 내 마음의 속도를 다시 맞추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지금의 불안도 지나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.
오늘의 팁
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아직 부족한 것보다 이미 해낸 일을 3가지 떠올려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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